나는 그리스도인이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복음을 위해 살아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참으로 안타깝고 심지어는 화가 나는 경우도 있다.
때때로 과잉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은 다들 나름대로의 열정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겠다만.

그리스도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복음을 가지고 들어가는 일은 참 귀하고 아름다운 일이기는 하지만 그 만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다.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닌 다른 것은 철저히 배척하는 배타적인 종교인가?
기독교에서 최고로 치는 진리는 역시나 '사랑'이다. 불교와 이슬람은 기독교가 짓밟고 무시하고 배척해야 하는 대상인가? 지금은 비록 진리가 아닌 것을 따르고 숭배하는 사람들이지만 따뜻하게 품고 사랑해 주는 것... 그리고 우상 숭배자, 마귀의 자식들이라 칭하며 무시하고 배척하는 것... 우리의 어떤 모습을 보여 주어야 복음이 선포될 수 있을까?

 성경에는, 우상을 섬기지 말라고 되어 있고, 하나님께서는 분명 하나님 외의 다른 신을 두지 말라고 하셨다. 하지만 이 것이 우상 섬기는 자들, 복음을 모르는 자들을 짓밟거나 무시하라는 말씀이 절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복음을 전하고자 하는 대상들에 대해 아무런 지식이나 준비 없이 무작정 "예수 천국 불신 지옥" 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그들의 문화적 배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또한 그들의 필요가 무엇인지, 우리가 그들에게 어떤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면 좋을지와 같은 것들을 충분히 고민하고 준비해야 한다.

복음은 누구에게나 복된 소식, 기쁜 소식이 되어야 한다. 최근 읽은 뉴스 기사 중에, 몇몇 사람들이 절에 난입(?)해서 절 기둥과 벽에 손을 대고 무너져라며 기도하고, 불상 앞에서 기도하는 사건이 있었다. 물론, 이들의 의도가 나쁘지는 않았으리라 믿지만, 이 광경을 지켜 본 절 관계자와 복음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과연... 그들이 전하고자 하는 '복음'이 '기쁜 소식'으로 여겨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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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소스 코드를 다운로드 할 때, repo sync 명령을 사용하게 되는데, 간혹 "remote end hung up unexpectedly"와 같은 오류가 발생할 때가 있다.

repo sync 명령을 다시 내려주면 되지만, 여러 번을 시도해도 계속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vi 등의 에디터로 .repo/repo/subcmds/sync.py 파일을 열고, _Fetch 함수 정의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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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f _Fetch(self, projects):
    fetched = set()
    pm = Progress('Fetching projects', len(projects))
    for project in projects:
      pm.update()
      while True:
        if project.Sync_NetworkHalf():
          fetched.add(project.gitdir)
          break
        else:
          print >>sys.stderr, 'error: Cannot fetch %s' % project.name
    pm.end()
    return fetched

6번째 라인에 while True:를 삽입하고, 9번째 라인에는 break를 삽입한다.
11번째 라인에 있던 sys.exit(1)은 삭제한다.

이렇게 수정한 파일을 저장하고 다시 repo sync 명령을 내려 보면 오류가 나더라도 종료되지 않고 성공할 때까지 계속해서 다운로드를 시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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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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